백련사 정관당 부도 무주문화원 2020-12-07 조회수 189 |
종목 :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02호 명칭 : 백련사 정관당 부도 백련사 천왕문 앞에 자리한 정관당 일선 선사(1533∼1609)의 사리탑이다. 일선 선사는 조선 중기의 승려로 서산 대사의 제자이며 전북 지역 내의 불교 보급에 큰 영향을 미쳤다. 탑은 연꽃을 두른 원형의 받침돌 위로 길쭉한 종모양의 탑신을 올린 간략한 형태이다. 탑신 표면에는 아무런 장식도 없고 다만 맨 끝부분을 마치 팽이처럼 뾰족하게 조각하여 마무리하였다. 탑신의 아래에 ‘정관당 일선탑(靜觀堂 一禪塔)’이라는 탑 이름이 있고, 바닥돌 윗면에 ‘만력 37년건(萬曆三十七年建)’이라 적혀 있어, 조선 광해군 원년(1609)에 세운 것임을 알게 되었다.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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